김강학 명운산업개발 대표가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됏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정기총회’에서 김 신임 회장을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회장사 공모 절차를 거쳐 이사회 의결과 총회 추인을 통해 확정됐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협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중동사태로 인해 에너지 안보와 국산 에너지인 풍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 산업 업계가 힘을 합쳐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풍력 중심의 산업 확대 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정책·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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