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쓰면 정보 샌다?" 솔트웨어 ‘사피가디언’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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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면 정보 샌다?" 솔트웨어 ‘사피가디언’이 막는다

M투데이 2026-03-27 20:5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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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eGISEC 2026’서 호평
솔트웨어 ‘eGISEC 2026’서 호평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생성형 AI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트웨어는 킨텍스에서 열린 eGISEC 2026에 참가해 AI DLP(Data Loss Prevention) 기반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공개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사피가디언’은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LLM 입력과 출력, 데이터 처리 전 과정에 정책 기반 필터링과 검증을 적용해 민감정보를 통제하는 구조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생성형 AI를 도입할 때 가장 우려하는 보안 리스크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등 민감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내부 보안 정책을 AI 환경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도입을 전제로 한 기술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 통제와 보안 정책 관리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트웨어에 따르면 일부 고객사와는 이미 PoC(개념검증)가 진행 중이며, 추가 도입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구축과 맞춤형 보안 정책 적용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솔트웨어 사피가디언
솔트웨어 사피가디언

‘사피가디언’은 단순 탐지 기능을 넘어 프롬프트와 응답 통제, 입출력 필터링, AI 사용 정책 관리 등 생성형 AI 전 과정에 대한 통합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를 통제 가능한 업무 도구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솔트웨어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AI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서도 ‘사피가디언’을 선보이며 기술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근 대표는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보안 리스크가 가장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과 기관이 안정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성형 AI가 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데이터 보호와 통제 기술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활용 확대와 함께 보안 솔루션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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