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은 지난 26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한달간 4개국을 오가는 무리한 일정과 과로로 인해 해당 질환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말하는 것조차 좀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했다”며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다.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났다”고 당시의 고통을 설명했다.
전정신경염은 귀의 전정기관에 염증이 생겨 균형 감각이 무너지는 질환이다.
김종국은 현재 완치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활동을 해야 전정기관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간다”고 방송 활동과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앞서 김종국은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에도 멤버들의 부축을 받는 못브이 전해져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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