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내주고 16골 공격수 영입?’ 맨유, 바르셀로나와 스왑딜 검토..."바르샤가 역제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래시포드 내주고 16골 공격수 영입?’ 맨유, 바르셀로나와 스왑딜 검토..."바르샤가 역제안"

인터풋볼 2026-03-27 19: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란 토레스 영입 기회를 제안받았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맨유가 토레스 영입 기회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움직임이다”고 전했다.

토레스는 2000년생 스페인 출신 공격수다.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뛰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과 빠른 드리블,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특히 박스 안에서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위치 선정과 꾸준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강점이며,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왕성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발렌시아에서 2017-18시즌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9-20시즌 44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첫 시즌 36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한 토레스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2022년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보다 안정적인 역할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에도 꾸준함은 이어졌다.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자원으로서 제 몫을 해냈다. 이번 시즌 역시 40경기 1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토레스를 포함한 스왑 딜(선수 맞교환)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유가 모두 논의 대상이며, 중개인을 통해 토레스의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바르셀로나의 재정 압박이 이적시장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토레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유가 이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