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西 매체도 ‘포스트 그리즈만’으로 이강인 점 찍었다…”아틀레티코 합류 초반 그리즈만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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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西 매체도 ‘포스트 그리즈만’으로 이강인 점 찍었다…”아틀레티코 합류 초반 그리즈만과 유사”

인터풋볼 2026-03-27 19: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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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rrish
사진=Krrish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지목됐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력, 창의성, 득점력을 모두 갖춘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스포츠 디렉터 카를로스 부세로와 마테우 알레마니에게 쉽지 않은 과제가 주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가장 유력한 대체 후보는 이강인이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영입 시도가 있었지만 PSG가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은 최근 올랜도 시티 이적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025-26시즌 종료 이후인 2026년 7월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구단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이적 절차를 마무리한 뒤 스페인으로 복귀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 아래 다시 훈련에 합류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시메오네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아틀레티코에서만 211골을 기록했고, 2014년 스페인 슈퍼컵, 2018년 유로파리그와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의 공백은 단순한 대체로 메우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의 이름이 가장 앞에 거론됐다. 매체는 “이강인은 메이슨 그린우드와 함께 그리즈만과 가장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왼발을 기반으로 한 드리블과 창의성, 득점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아틀레티코 합류 초기 그리즈만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이미 여러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확실한 주전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강인 외에도 다양한 후보들이 언급됐다. 그린우드를 비롯해 호아킨 파니첼리, 페란 토레스,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르도, 모하메드 쿠두스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러 후보가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강하게 연결되는 이름은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가 ‘포스트 그리즈만’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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