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코트디부아르전서 통산 1000번째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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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코트디부아르전서 통산 1000번째 A매치

한스경제 2026-03-27 19: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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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KFA 제공
한국 축구 대표팀. /KF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역사적인 통산 1000번째 A매치를 맞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28일(한국 시각)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이 한국 축구 역사상 1000번째 A매치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영국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948년 사상 첫 A매치를 치른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 축구의 공식적인 첫 걸음은 1948년 8월 2일 열린 런던 올림픽 16강 멕시코전이다. 당시 대표팀은 정국진의 멀티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5-3으로 꺾고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이후 78년 동안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을 비롯해 아시안컵, 메르데카컵, 킹스컵 등 여러 국제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존재감을 알렸다.

한국은 999경기에서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은 1986년 9월 아시안게임 인도전부터 1989년 6월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체코전까지 이어진 29경기 연속 무패(21승 8무)다. 2008년 2월 남아공 월드컵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부터 2009년 11월 덴마크와의 친선경기까지는 27경기 연속 무패(14승 13무)를 기록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국가 최초의 4강 진출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LAFC)으로 이어지는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들은 시대를 대표하며 위상을 높여왔다. 현재 주장 손흥민은 A매치 140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54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차범근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인 58골에도 바짝 다가서 있다.

한국이 역대 가장 많이 맞붙은 상대는 일본이다. 한국은 한일전 82경기에서 42승 23무 17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1000번째 A매치 기록이 공식 인정 수치이며, 연령 제한 도입 이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기록 등을 모두 포함한 통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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