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다”…‘마약 누명’ 이상보, 향년 45세 안타까운 비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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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다”…‘마약 누명’ 이상보, 향년 45세 안타까운 비보 [종합]

일간스포츠 2026-03-27 19:0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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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속사 

배우 이상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27일 한국일보는 이상보가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평택시립 추모관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은 “확인 중”이라고만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와 함께 고인이 운영하던 SNS 계정의 게시물이 모두 삭제돼 안타까움을 불러모은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JTBC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미스 몬테크리스토’와 ‘우아한 제국’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인은 일본 영화 ‘키사라즈 캐츠아이 월드시리즈’를 비롯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사진제공=소속사 


그는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으로 긴급 체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당시 논란은 처방받은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결론났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약 1년 만에 유작인 ‘우아한 제국’으로 복귀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배우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지나간 일에 얽매이기보다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보는 지난해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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