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유소년 선수 육성 체계 강화를 위해 ‘2026 K리그 유소년 피지컬 측정 및 분석’과 ‘햄스트링 근력 관리’ 용역 입찰을 각각 실시한다.
먼저 피지컬 측정 및 분석 사업은 K리그 각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피지컬 측정과 데이터 분석, 최종 보고서 작성 등 관련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햄스트링 근력 관리 사업은 18세 이하(U-18)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업체는 햄스트링 근력 측정과 데이터 분석, 관리 장비 임대, 관련 교육, 최종 결과 보고서 작성, 사용자 설문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된다.
응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응모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4월 10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입찰 공고 또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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