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불법의료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샤이니 키가 콘서트로 복귀를 알렸다.
27일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9~31일 3일간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데뷔일을 기념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콘서트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콘서트 소식은 활동을 중단한 키의 복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시선을 모은다.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 A씨로부터 자택과 차량 뒷좌석 등의 장소에서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A씨의 SNS에서 키와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반려견이 포착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예정된 국내외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뒤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또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해 지난달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뒤늦게 이날 A씨도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같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박나래는 지난 20일 두 번째 경찰조사를 받았고, 특수상해 혐의가 아닌 의료법 위반 혐의 경찰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직접 밝혔다.
최근 박나래는 이미 촬영을 마친 디즈니+ '운명전쟁49'로 시청자를 만나 화두에 올랐다.
오는 5월 활동 중단 이후 처음으로 콘서트에서 팬들을 만날 키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M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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