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집배원의 실수로 세상의 모든 것이 날 싫어한다 <모두가 날 싫어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저승집배원의 실수로 세상의 모든 것이 날 싫어한다 <모두가 날 싫어한다>

웹툰가이드 2026-03-27 18:47:02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웹툰 <모두가 날 싫어한다>는 초보 알바 저승집배원의

실수로 영혼을 빼앗긴 주인공 ‘김건표’가 겪는

좌충우돌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녀를 싫어하는

기묘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인공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오고,
여주는 당황하며 “누구?”라고 묻습니다.
남자는 “실수...”라며 급히 나가버립니다.
그 순간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놀랍게도 여긴, 우리 집 화장실이다.”

여기서 이미 상황의 이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문이 열리고 남자가
“저기...” 하며 말을 겁니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남자가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는 여주에게 혹시 김건표 아니냐고 묻습니다.
여주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자,
남자는 “어쩐지 여자애처럼 보이더라니” 하고,
아닌가 보다 하며 문을 닫고 나갑니다.

여주는 상황을 정리하려고 나레이션을 덧붙입니다.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늦은 밤, 나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그게 화장실에서, 하필 내가 긴급하고 거대한 사건을
 처리하던 중에 벌어진 일이다.”

이 문장에서 여주의 당황과 현실 부정이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남자가 나가고 난 뒤,
여주는 뒤늦게 자신에게 벌어진 기이한 상황에
비명을 지릅니다. 그리고 다시 나가보니
문이 다 잠겨 있습니다.

그때 여주는 ‘현실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집을 잘못 찾아왔다며,
주소가 틀렸다며 자신이 실수가 아니라고 통화합니다.

이어 남자는 거리를 달려가며
“알아 김건표! 김건표! 김건표! 김건표!”라고
이름을 여러 번 외치는데요.

이름을 까먹지 않으려는 저승집배원의 모습이
웃프게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다음날 여주는 구급차를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죠. 
그때까지도 상황을 완전히 믿지는 못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여주는
그날 밤 반 블록 떨어진 곳에서 사시던 중년 가장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고,
그의 이름이 김건표였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이후 여주는 편의점 알바 면접을 보러 갑니다.

면접관이 “이름 특이하네? 오타 아니죠?”라고 묻자,
여주는 “제 이름 맞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실수에 휘말린 것이 아닌
사건과 연결된 인물임을 알게 되는데요.

그렇게 화면이 전환되고,
저승집배원 업무를 마친 남자는 폐병원에 도착합니다.
그는 동료에게
“병원 따라가서 사망선고 받는 것까지 확인했다”고
덤덤하게 말합니다.
동료가 왜 이렇게 덤덤하냐고 묻자, 남자는
“어려울 게 뭐 있냐. 그냥 신분 확인하고
 사망선고 하면 그만이다”라고 답할 뿐이었죠.



그러자 동료가 말합니다.

“그래도 이십대 초반 젊은 여자를 사망선고하는 건
 처음이잖아? 얼굴도 귀엽게 생겼던데.”

남자는 당황하며 되묻습니다.

“여자라구? 이십대 초반?”

동료의 말에 남자는 절대 귀엽게 생기지 않았다고
소리칩니다.

“절대 귀엽게 생기지 않았어. 눈곱만큼도!”

그때 두 사람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화면이 다시 전환되고,
또다시 남자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모습에서
뛰어왔음을 알 수 있는데요.

남자는 대뜸 여주를 보고
“죽고 싶냐!”라고 소리칩니다.
여주는 또다시 당황해하며
멍한 얼굴로 그 모습을 보는데요.

이때 오해하지 말라며,
“이건 이 웹툰의 첫 장면이 아니다”라는
익살스러운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한편, 변기에 앉아있는 여주를 향해 남자는 말합니다.

“너 찾느라고 하루 종일 뛰어다녔다.
 한번만 죽어주라.”

그리고 무릎을 꿇더니 변기에 앉아 있는
여주의 손을 잡습니다.
마치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잔인했는데요.

“나… 고영희…
 영혼을 다 바쳐 김건표 씨께 부탁드립니다.
 제게 목숨을 주시겠습니까?”


그 옆에서 동료가 눈을 감고 증인이 되어 말합니다.

“거절의 의사가 없었으므로,
 이 거래가 성사되었음을 증인으로 선포합니다.”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말하는 장면이지만, 동시에 익살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며
웃을 수밖에 없는 컷이었는데요.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이후 폐병원에서
한 중년 남자가 침대 위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이 맘대로 되지 않자 두 사람은 싸우는데요.
보자마자 숨통을 끊으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왜 말을 듣지 않았냐 소리치고, 남자는 얘가 자기가
김건표가 아니라고 했다며 남 탓을 하기 바쁜 모습이었죠.

그런 두 사람 사이,
변기에 앉은 여주인공은 여전히 멍한 표정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코믹과 판타지가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여주 김건표의 당황과 현실 부정,
남주의 진지하면서도 허당스러운 모습이
서로 교차하며 읽는 내내 긴장감과 재미를 줍니다.
특이한 이름과 갑작스런 죽음, 그 사이 알바 면접 등
평범한 일상과 초자연적 사건이 결합하면서
독특한 유머가 만들어집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는,
여주가 앞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자신을 싫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저승집배원과의 관계가 어떻게 꼬일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김건표가 영혼을 빼앗긴 이후
벌어질 사건과 남주와의 관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 모두가 날 싫어한다>를 감상해주세요!

재미있게 읽었다면,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웹툰가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