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말에는 여기 가보자! 아산 현충사 고택 앞 홍매화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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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말에는 여기 가보자! 아산 현충사 고택 앞 홍매화 절정

투어코리아 2026-03-27 17:2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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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현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이다. 1706년(숙종 32년), 지방 유생들의 건의로 세워진 이곳은 조선의 충절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의미 깊은 장소다.

아산 현충사 충무문 입구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아산 현충사 충무문 입구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아산 현충사 안내도
아산 현충사 안내도

이후 1865년(고종 2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한 차례 문을 닫았고, 일제강점기에는 약 20년간 향불이 끊기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국가와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복원되어 오늘날 웅장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봄이면 더욱 빛나는 고택과 홍매화 절경

현충사 내부에 자리한 충무공 고택은 봄철이면 특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순신 장군이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보냈던 이 고택은 전통 한옥의 우아한 지붕 곡선과 섬세한 창호 문살, 그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 풍경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 풍경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 청매화, 산수유가 어우러진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 청매화, 산수유가 어우러진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특히 고택 앞에 만개한 연분홍빛 홍매화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화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바로 옆에는 청매화가 함께 자리해 색감의 대비를 이루며,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봄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를 촬영하는 사진인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를 촬영하는 사진인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를 촬영하는 사진인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고택에 피어난 홍매화를 촬영하는 사진인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여기에 산수유, 목련,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주변을 물들이며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유치원생들의 봄나들이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충사 경내에 피어난 묵련꽃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현충사 경내에 피어난 묵련꽃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현충사 경내에 피어난 진달래꽃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현충사 경내에 피어난 진달래꽃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현충사를 찾아온 유치원생들이 목련꽃 앞에서 즐기는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현충사를 찾아온 유치원생들이 목련꽃 앞에서 즐기는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무료 관람으로 즐기는 역사·자연 체험

현충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무료 개방 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영상을 관람하는 유치원생들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영상을 관람하는 유치원생들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영상을 관람하는 유치원생들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영상을 관람하는 유치원생들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산 현충사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올봄, 붉게 물든 홍매화와 함께 충무공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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