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종가’ 영국서 1000번째 A매치 출격…코트디부아르 평가전, 543번째 승리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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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종가’ 영국서 1000번째 A매치 출격…코트디부아르 평가전, 543번째 승리 무대로?

스포츠동아 2026-03-27 17: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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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축구의 역사적인 통산 1000번째 A매치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축구의 역사적인 통산 1000번째 A매치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한국축구에게 다가올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이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28일(한국시간) 열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통해 한국대표팀이 통산 1000번째 A매치를 갖게 된다”고 발표했다.

공교롭게도 한국의 첫 A매치 장소도 영국이었다. 해방 후 1948년 8월 2일 열린 멕시코와의 런던올림픽 16강전이었다. 당시 한국은 정국진의 멀티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5-3으로 꺾고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 대표팀은 12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일궜고, 아시안컵과 메르데카컵, 킹스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와 A매치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해왔다. 역대 A매치 총전적은 542승245무212패로, 최다 연속무패는 1986년 9월 아시안게임 인도전부터 1989년 6월 체코와 대통령배 국제대회 초청경기까지 29경기 연속 무패(21승8무)였다.

한국은 수많은 슈퍼스타들도 배출했다. 차범근과 박지성(이상 은퇴), 손흥민(LAFC)으로 이어진 글로벌 스타 계보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홍명보호’ 주장으로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손흥민은 A매치 역대 최다 140경기에서 54골을 기록 중이다. 최다득점 기록은 차범근의 58골로, 연내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999차례 A매치에서 가장 많이 만난 상대는 이웃나라 일본이다. 82경기를 치러 42승23무17패를 기록 중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 기록은 연령 제한이 도입된 1992바르셀로나올림픽과 2002부산아시안게임 이전까지의 국제대회를 포함한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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