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화도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완료에 따른 개관식이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화도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2025년 대응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낡은 도서관을 학생 중심의 학습 및 문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은 학생 간 소통과 창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독서 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총 349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 ▲교육복지 확대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진로교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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