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 이후 구글 ‘터보퀀트’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낙폭을 줄이고 5400선을 회복한 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출발한 이후 등락하다 하락 폭을 축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7128억 원, 기관은 7773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8882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0.22%, SK하이닉스 -1.18%
이날 삼성전자는 0.22% 내린 17만9700원, SK하이닉스는 1.18% 내린 92만2000원으로 동반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1.02%) 등이 올랐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78%), SK스퀘어(-2.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8%), HD현대중공업(-2.45%)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증권(2.73%), 섬유·의류(1.90%), IT 서비스(1.27%) 등은 상승했고 전기·가스(-4.16%), 종이·목재(-2.08%), 기계·장비(-1.90%) 등은 하락했다.
▲ 코스닥,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로 개장한 뒤 오후 들어 상승으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700억 원, 기관이 507억 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326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2.05%), 에코프로비엠(1.81%), 레인보우로보틱스(1.61%) 등이 올랐고, 삼천당제약(-4.06%), 보로노이(-0.79%), 원익IPS(-0.41%)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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