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공공 사진문화공간인 '경기사진센터'를 27일 개관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2003년 서울대 관악캠퍼스로 이전한 옛 서울대 농생대 수원캠퍼스를 청년문화창작소 등으로 꾸며 2016년 개장한 융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사진센터는 캠퍼스 내 건물 2개 동을 새로 단장해 1천800㎡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안에는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 사진 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췄다.
운영은 올해 초 공모로 선정된 한양대 ERICA·중앙대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개관특별전 '빛나는 얼굴들'은 조세현, 구본창, 김용호, 오형근, 목정욱, 신선혜, 고원태 등 국내 대표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대중스타 초상과 경기도민 31명의 초상을 나란히 배치해 전시한다.
센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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