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법무부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실무자들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심사장 등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5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은 214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68만명)보다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 등 관련 부처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해 방한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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