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의 최신형 첨단 미사일 '카셈 바시르'가 전쟁 발발 1개월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작년 5월 카셈 바시르 미사일을 공개하면서 "적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리고 필요할 때면 언제나"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라고 소개했습니다.
카셈 바시르는 비행 중 방향을 바꿔 요격 미사일을 회피할 수 있는 500㎏짜리 '기동가능탄두'와 전자적 교란이 불가능한 광학적 유도 방식의 '종말 탐색기'가 달린 이란의 최고 성능 미사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전쟁에서는 아직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카셈 바시르 미사일들이 파괴됐거나 아직 실제 작동이 불가능한 단계이거나 적의 요격미사일이 바닥났을 때 쓰려고 비축돼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미국 측과 이란 측은 모두 상대방의 미사일 재고를 먼저 소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여전히 수백 발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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