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에 기여한 부평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제공=부평서
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부평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3일 새벽 4시 30분경 CCTV 모니터링 중 술에 취한 남녀가 차량에 탑승해 음주운전을 시도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동선을 계속 추적하며 경찰과 협조한 결과, 음주운전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0시 10분경에는 술에 취해 차도 모퉁이에 쓰러져 있던 시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귀가를 도울 수 있었다.
김정란 경찰서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부평구청 CCTV관제센터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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