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 '글로벌 AI 허브'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위 의원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AI 허브, 제주'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정부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며 "글로벌 AI허브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토목 사업에 그치지 않으며.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우리 제주에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무사증 제도로 인해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인재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명실상부한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위 의원은 “제주에 글로벌 AI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제주과학기술원과 연계하겠다"며 "제주 청년들이 세계적 연구원들과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릴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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