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PO)에 나란히 오른 '장충 남매' 우리카드, GS칼텍스의 안방 PO 2차전이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27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관중 수용 규모 3천510명)에서 진행되는 현대캐피탈과 PO 2차전 입장권 중 판매할 수 있는 2천900여석 티켓이 전량 팔려 나갔다.
경기 당일에는 취소표와 디지털 약자 대상, 시야 방해석만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PO 2차전은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 속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에 올라 정규리그 3위 KB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고 PO 티켓을 따냈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KB손해보험과 두 차례 홈 맞대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우리카드와 함께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는 GS칼텍스도 28일 오후 7시 같은 곳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PO 2차전 티켓을 사실상 모두 판매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4일 단판 승부의 준PO에서 흥국생명에 3-1 역전승을 거뒀고, 26일 현대건설과 PO 1차전도 3-1로 이겨 2차전만 잡으면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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