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지자체, 제빙기 얼음 418건 검사…7건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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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자체, 제빙기 얼음 418건 검사…7건 부적합

메디컬월드뉴스 2026-03-27 16:3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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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18건을 수거·검사했다.

그 결과 7건이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빙기로 제조한 식용얼음의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세균수 항목이 집중검사 됐다.

검사결과 세균수 6건, 대장균 1건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고, 식약처는 해당 식용얼음을 사용한 휴게음식점 7곳은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과 필터 교체 후 위생적으로 제조된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식약처는 수거·검사와 함께 영업자 등에게 ‘제빙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기적인 세척·소독 등 제빙기를 청결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마련해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적합 식용얼음 현황은(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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