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아내 김승혜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낸다.
2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58회는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희 소스’ 등 훠궈 맛팁을 공개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건희는 훠궈 먹방에 앞서 자신만의 ‘건희 소스’ 레시피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이 과정에서 김해준은 “승혜가 건희 소스를 좋아해 직접 만들어 주곤 한다”고 언급했고, 건희는 “저는 승혜 누나에게 직접 만들어 드렸다”고 응수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건희는 “섭섭하지 않게 뵙는다”며 김승혜와의 친분을 드러냈고, 김해준은 “얼마나 섭섭하지 않은데?”라며 견제에 나선다. 특히 건희가 “춤도 춰봤다”고 밝히자 김해준은 “나도 아직 제대로 못 춰봤다”며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결국 김해준은 “잘 먹었습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건희는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멤버들과의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김승혜와 인연을 맺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맛있는 녀석들’ 558회는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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