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헬기 11대(소방청 4대, 산림청 3대, 임차 4대), 차량 28대, 인력 86명이 진화를 위해 동원된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산불 진화를 선언했다.
영주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마락리 경로당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사전 대피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곳이었으며, 주변에는 소규모 민가가 있다고 산림당국은 전했다.
현장 습도는 30%이며, 초속 5.8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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