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의 철저한 원인 조사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위원장 명의 성명을 내고 "정부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인권위가 2024년 화성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해·위험 요인에 대응한 노동인권 증진 방안' 실태조사를 했다며 산업재해 예방 능력과 안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언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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