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빅히트 뮤직은 2026년 1분기 기준 방탄소년단의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에 대해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와 SNS에 동시다발적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유사한 내용의 악성 게시물을 게재하고 부정 댓글을 양산하는 등의 패턴과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증거 채증 등 민·형사 소송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삭제된 게시물 또는 댓글이더라도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대한의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티스트 주거지 등 사생활 침해 및 스토킹 행위와 방탄소년단의 IP(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도 단속할 계획을 전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전후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전반적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한 조치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컴백에 앞서 리더 RM의 '해체' 발언과 정국의 욕설 라이브 방송 등이 화두에 오른 바 있다. 컴백 이후로는 진이 '아리랑' 크레딧에서 홀로 이름이 빠진 상황을 두고 팬덤 내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며 잡음이 이어졌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고 넷플릭스로도 생중계 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지만, 관람객 수를 두고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행사에는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됐으나, 공연 직후 경찰 추산 약 4만명,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약 10만 명으로 엇갈린 것.
특히 초기 예측치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관객 수 논란이 불거졌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사고 우려로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고 보안 검색이 강화되는 등 엄격한 통제가 이뤄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설왕설래가 이어진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을 향한 긍정과 부정의 다양한 관심이 이어졌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빅히트 뮤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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