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권고 내려진 영주 소백산 산불…1시간 만에 진화(종합2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피 권고 내려진 영주 소백산 산불…1시간 만에 진화(종합2보)

연합뉴스 2026-03-27 16:19:17 신고

3줄요약

헬기 11대 동원…한때 소방 대응 1단계

영주 산불로 주민 사전대피권고 영주 산불로 주민 사전대피권고

[경북도소방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오후 2시 38분께 경북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소백산 국립공원 안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산불 진화를 선언했다.

산불 현장에는 헬기 11대(소방청 4대, 산림청 3대, 임차 4대), 차량 28대, 인력 86명이 진화를 위해 동원됐다.

한때 산불이 확산할 기세를 보이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구조 통제단을 가동했다.

영주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마락리 경로당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사전 대피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곳이었으며, 주변에는 소규모 민가가 있다고 산림 당국은 전했다.

현장 습도는 30%이며, 초속 5.8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소백산 국립공원 산불 진화하는 소방당국 소백산 국립공원 산불 진화하는 소방당국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