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공식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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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공식 파트너십

한스경제 2026-03-27 16: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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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뱅앤올룹슨(B&O)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데뷔 시즌 공식 사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뱅앤올룹슨은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오랜 기간 사운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해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뱅앤올룹슨은 제품마다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미학을 조화시켜 음악과 목소리를 또렷하게 구현한다.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신념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향성과 유사하다. 제네시스는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해 독창적인 미학을 구축해왔다.

이런 철학은 GMR-001 하이퍼카 설계에도 반영됐다. 내구 레이스 차량은 공기역학적 요구에 따라 간결한 라인을 강조한다. 제네시스의 럭셔리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뱅앤올룹슨 역시 본질과 기술적 완성도를 중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패독과 피트 레인까지 확장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워크숍과 피트 가라지에서 팀의 준비 과정에 뱅앤올룹슨 사운드가 함께한다. 팀과 VIP 게스트를 위한 공간에도 뱅앤올룹슨 제품이 배치된다. GMR-001 하이퍼카와 FIA WEC의 사운드를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브랜드 로고는 하이퍼카 측면과 팀 유니폼, 키트 등에 노출된다.

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대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뱅앤올룹슨의 관계는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선다. 양사는 디자인과 혁신을 결합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정체성을 공유한다. FIA 세계 내구 선수권 첫 참가에 뱅앤올룹슨이 함께해 공통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사운드는 모터스포츠에서 중요한 요소다. 엔진 사운드, 타이어 소리, 피트스톱 소리, 팀과 드라이버 간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포함된다. 뱅앤올룹슨 기술이 적용돼 팬과 게스트가 트랙 경험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던컨 맥큐 뱅앤올룹슨 부사장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세계 내구 선수권 데뷔 여정에 사운드 파트너로 함께해 자랑스럽다. 시즌 내내 팬들에게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전달하겠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두 브랜드의 혁신과 품질, 퍼포먼스와 디자인 스토리를 트랙 안팎에서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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