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는 최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개인술기 1위와 3위, 구급전술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여 구급 각 분야의 전문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의정부소방서는 특히 구급분야에서 전 종목 고른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응급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개인술기 분야에서는 ▲소방사 정진웅이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소방교 김성아가 3위에 올라 개인 역량의 우수성을 뽐냈다.
또한, 고도의 협동심이 요구되는 구급팀 전술 분야에서는 ▲소방교 채유진 ▲소방사 정진용 ▲소방사 이진웅 ▲소방사 최지원 ▲ 소방사 정한솔 등이 팀을 이뤄 출전, 완벽한 호흡과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2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의정부소방서는 구급 분야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우리 소방서의 구급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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