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토니모리 본셉이 일본 드럭스토어 웰시아 1700여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입점으로 본셉이 국내 다이소 채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첫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웰시아는 일본 내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본셉은 이번 입점을 통해 고효능과 가성비를 앞세운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입점 제품은 본셉 레티놀과 비타씨 기획 세트 4종이다. 해당 제품은 일본 한정으로 판매한다. 레티놀 세트 2종은 모공과 탄력 관리에, 비타씨 세트 2종은 기미와 잡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각 세트는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중 3종으로 구성해 스킨케어 루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영하 60도에서 70시간 이상 건조하는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제품 효능과 신선도를 높였다. 지난해 다이소몰 연말 결산에서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상품 1위에 올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웰시아 입점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과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며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여러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해 가성비 K-뷰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