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 19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실전 교육을 통해 고용 연계율을 높이고,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은 경비직 전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직무 이해부터 입사서류 작성, 면접 코칭, 현장 갈등 관리법까지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 26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했다. 최신 채용 트렌드인 AI 기반 채용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11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부천일자리센터로, 청년 구직자는 ‘부천청년리더#’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채용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