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이 날것의 ‘Y2K 연프’를 맛본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6회는 ‘도라이버’ 멤버들과 ‘솔로지옥5’ 멤버들의 화합(?)을 꾀하는 3:3:3 팀 대항전이 발발한다. 이 가운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 (과)메기녀’ 김지유와 제대로 나사 풀린 ‘천생연분 in 도라이버’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실 ‘솔로지옥5’ 멤버들은 연프계의 시조새 격인 ‘천생연분’을 접하지 못한 세대. 주우재와 우영이 '천생연분'의 캐치프레이즈인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 밤! 신토불이 유후~"를 합창하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자, 최미나수는 “그게 뭐예요? 옛날 연프는 ‘우리 결혼했어요’까지만 알아요”라며 놀라워한다. 이에 ‘도라이버’ 멤버들과 김지유는 'MZ 핫걸 & 핫가이'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을 위해 밀레니엄 시대 연프의 묘미를 몸소 시범 보인다.
그 시절 연프 하면 빠진 수 없는 첫 관문인 댄스 신고식. 마음에 있는 이성에게 댄스로 매력 어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자, 김지유는 준비 자세부터 매혹적인 꽈배기 포즈 플러팅으로 기강을 잡는다. 이에 혹한 김숙, 홍진경까지 '쓰리 꽈배기'를 결성해 과감한 매력 어필에 동참하고, '쓰리 꽈배기' 전원은 약속이나 한 듯 조세호, 주우재, 우영을 외면한 채 송승일에게 다가가 치열한 구애의 춤을 춰 그 시절 연프의 도파민을 완벽 재현한다. 이에 몰표남 송승일 역시 누나들의 애정공세에 정열적인 뚝딱이 댄스로 화답하고, 최미나수와 김고은도 리듬에 몸을 싣고 짝을 찾는 여정에 뛰어들어 '연프 세대 대 통합'을 이룬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도라이버’에서는 '솔로지옥5' 못지않게 시원하고 핫한 게임 미션들이 펼쳐져 흥미를 더한다.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은 관능미와 이성적 매력 어필에 중점을 뒀던 '솔로지옥5' 속 게임 미션과는 달리, '도라이버' 멤버들의 나사 빠진 게임 노하우를 전수받아 날것의 승부욕을 폭발시킨다는 후문. 심지어 최미나수는 룰을 파괴하는 변칙 플레이로 '공식 브레인' 주우재에게 시원스러운 물벼락까지 선사해, 김숙으로부터 "잘한다, 미나수 잘한다!"라는 칭찬 세례를 이끌어낸다는 전언이다. 게임이 끝나고 송승일은 “이런 예능을 해보는 게 버킷리스트였다”라는 소감까지 전한다고.
과연 ‘도라이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대환장 텐션에 녹아든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의 반전 활약은 어떨지, 이들의 마지막 라운드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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