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형제 가수 '프리스타일'을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6회는 '우리는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형제자매 가수 힛-트쏭'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스타일의 'Y'가 소개된다. 해당 곡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독특한 여성 보컬의 음색,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진 감성 힙합곡으로, 당시 미니홈피 BGM 차트에서 꾸준히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노래가 공개되자 김희철은 "프리스타일도 가족이야?"라며 놀라움을 보였고, 미니홈피 시절을 떠올리며 "도토리로 꼬마빌딩을 살 수 있을 정도였다. 그때까지는 잘 나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프리스타일은 6살 차이의 친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형제 관계임을 꾸준히 밝혔음에도 쉽게 믿음을 얻지 못한 일화가 전해진다.
또한 타 방송에서 형 미노가 형제 그룹의 장점으로 "하라면 해야 하고 써 오라면 써 와야 한다"고 밝히자, 동생 지오는 "단점은 해체가 힘들어요. 보통 팀에서 나간다고 하잖아요, 저는 호적에서 나가야 해요"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형제 케미를 드러낸다.
프리스타일은 분업을 원칙으로 활동해왔다. 작사는 형 미노가, 작곡은 동생 지오가 맡아 서로의 영역을 존중했고, 그 덕분에 큰 갈등 없이 작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는 비화가 공개된다. 또한 수익은 어머니가 관리해 금전적인 갈등도 없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2021년 한 음악 방송에서 육아 이후 앨범 준비 계획을 밝혔으나, 최근에는 미노가 48세의 나이에 늦둥이를 돌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이외에도 가족으로 구성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과 다양한 비화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3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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