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후배'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와 키움 대전 개막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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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후배'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와 키움 대전 개막전 시구

일간스포츠 2026-03-27 15:2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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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뛰었던 박찬호. 대전=정시종 일간스포츠 기자
한화에서 뛰었던 박찬호. 부산=정시종 일간스포츠 기자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시구자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3)가 나선다.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찬호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김경문 한화 감독의 모교인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화가 홈에서 개막 경기를 치르는 건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한화는 '박찬호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전에 시구한다'고 27일 전했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MLB)에서 LA(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에서 아시아 투수 최다승(124승)을 거든 뒤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를 거쳐 2012년 한화에서 현역 은퇴했다. 5승 10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한화가 홈에서 리그 개막전을 여는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시구자로 박찬호가 나서는 가운데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장이 부른다. 한화는 지난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았던 순간의 감동을 기억하고, 올해도 가을야구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현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오렌지 우비를 증정한다고 알렸다.

이 외에도 한화 구단은 다양한 행사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장외 무대에서는 신입 응원단 소개와 함께 선수단 응원곡 공연으로 개막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화 응원의 상징인 불꽃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불꽃 퍼포먼스는 개막 선언과 5회 말 종료 후, 총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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