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총사업비 142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들어설 주차장은 지하 1~2층, 총 130면 규모다.
구는 공사 기간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선 분리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2024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등학교와 '3자 사업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부의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42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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