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솔루션이 지난 26일 2조4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결정한 가운데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 경영진이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의 매입 규모는 30억원 정도로, 한화솔루션 측은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7천2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총 2조3천976억원 규모로,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미래 성장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주가는 18.22% 급락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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