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새마을회(회장 김명자)가 주최하고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단장 이대재)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줍깅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읍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줍깅데이’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 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하늘채청년새마을연대, 일반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갈곡천 체육공원 일대를 구석구석 누비며 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방식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은 지역 내 쓰레기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파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줍깅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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