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구역 해제됐는데...김숙, 또 멘붕 "볏짚 400단 이동·나무 50그루 손질"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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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구역 해제됐는데...김숙, 또 멘붕 "볏짚 400단 이동·나무 50그루 손질" (예측불가)

엑스포츠뉴스 2026-03-27 15:1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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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측불가[家]'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제주도 집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220평 규모 제주 하우스 리뉴얼 준비를 마친 김숙이 '일꾼 삼형제' 이천희, 빽가, 장우영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김숙은 오랜 기다림 끝에 첫 공사 일정이 확정되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문화유산 지정 구역이자 매장 유산 유존 지역인 성읍마을의 집을 수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만큼, 마침내 이뤄낸 결과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어 김숙은 이천희, 빽가, 장우영과 함께 제주도로 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개토제 준비에 나선다.

특히 공사 현장의 필수품인 목장갑으로 '목장갑 케이크'를 만드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 대량의 목장갑과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멤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tvN '예측불가[家]'

이후 쑥패밀리와 시공사 작업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개토제가 진행되고, 김숙은 '예측불가' 4행시로 센스 있는 축문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더불어 집주인으로서의 포부를 담은 공약까지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는다.

하지만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상황은 순탄치 않게 흘러간다.

초가지붕 제작을 위한 볏짚 400단 운반과 나무 50개 손질이라는 방대한 작업량은 물론, 눈보라와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멤버들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온다. 공사 첫날부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쑥패밀리'가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숙은 지난 2012년 제주도 성읍마을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을 통해 해당 집이 국가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구역은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 현무암 돌담과 초가지붕을 유지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이에 맞춰 설계를 수정한 뒤 승인을 완료했다.

하지만 방송 후 국가유산청의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안'에 김숙의 집이 해제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규제안이 확정될 경우 기존보다 건축과 설계의 자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제작진은 "현재 촬영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프로그램 내용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쑥하우스'의 첫 공사 현장은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예측불가[家]'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예측불가[家]'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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