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베일에 싸였던 SSG 랜더스 시구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SSG는 "오는 28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 시구자로 손종원 셰프가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손종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 총괄셰프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2', JTBC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여러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구단 측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했다. 올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을 향한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구자로 나서게 된 손종원 셰프는 "개막전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저 또한 신세계 가족으로 SSG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해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29일 열리는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는 인천데이를 기념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시구를, 정해권 인천시의회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SSG 개막전 시구자가 밝혀지기 전 온라인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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