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유성구청장 후보로 현 정용래 구청장을 단수 추천했다.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장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 5개 구 중 유성구만 단수 확정 지역으로 결정됐다.
중구에서는 현 김제선 구청장과 육상래 대전 중구의원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고,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서구에서는 신혜영·전명자 대전 서구의원,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 김창관 민주당 대전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주정봉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예비 경선을 거쳐 3명만 본경선에 오른다.
동구에서는 윤기식·남진근 전 대전시의원과 황인호 전 동구청장, 대덕구에서는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박종래 전 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 등 각각 3명씩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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