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마케팅 눈길 끄네...‘김현석호와의 한 판 승부!’ 울산 HD, ‘김현석을 이겨라’ 첫 경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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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마케팅 눈길 끄네...‘김현석호와의 한 판 승부!’ 울산 HD, ‘김현석을 이겨라’ 첫 경기 성료

인터풋볼 2026-03-27 14:3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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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 HD
사진=울산 HD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산 HD가 지역 축구인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며 지역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울산은 지난 26일 울산 서부 인조잔디구장에서 ‘김현석을 이겨라’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현석을 이겨라’는 울산 지역 생활축구 동호회와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TEAM 미스터 울산’이 경기를 펼치는 지역 밀착 프로그램이다. 지역 축구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울산은 첫 경기를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생활축구 동호회의 참가 신청과 함께 사연을 접수했으며, 총 13팀이 지원했다.

그중 울산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축구를 통해 교류를 이어온 점과, 팀원 다수가 울산 HD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축구와 구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해 부울경 지역 초등교사로 구성된 ‘FC슈팅’을 첫 대결 상대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 경기는 김현석 감독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승패를 떠나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곽태휘 수석코치, 이정열 코치, 이용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다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고, 김현석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FC슈팅에 전달했다.

경기에 참석한 FC슈팅의 정병근 선수는 “울산의 코칭스태프와 함께 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 울산의 경기를 더 자주 찾으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은 ‘김현석을 이겨라’를 단순한 이벤트성 경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 팀의 홈경기 단체 관람과 연계해 지역 생활체육인들이 경기장을 찾고 프로축구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은 앞으로 ‘김현석을 이겨라’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기와 에너지를 불어넣을 방침이다.

울산 관계자는 “지역 축구인들과 직접 그라운드에서 호흡하며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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