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과 센터 내 방문 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 및 컨설팅은 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노동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앞서 지난달 9일 진행된 노무관리 교육에는 울주군 어린이집 원장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노동관계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집 인사·노무관리 적용 방안과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27일에는 세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센터 내 방문지원 컨설팅을 1·2차에 걸쳐 실시했다.
소그룹 컨설팅에서는 '모성보호', '연차 및 휴가, 취업규칙' 등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필요한 노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지원이 이뤄졌다.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민선영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노무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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