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오는 5월 ‘나는 솔로런’ 행사를 통해 모처럼 대중 앞에 나선다.
이이경은 오는 5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2026 나는 솔로런’ MC로 나서 10km 마라톤에 참여한다.
‘2026 나는 솔로런’은 ENA, SBS Plus 공동제작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세계관을 활용한 이색 러닝 이벤트다. 주최 측에 따르면 ‘나는 솔로’ MC 송해나와 이이경은 참가자들과 함께 10km 레이스에 직접 참여하며, 레이스 종료 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현장 무대 프로그램 진행에 나서 ‘나는 솔로’ 역대 출연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나는 솔로 이름 AI 매칭’, ‘최종선택 ZONE(메달 매칭 이벤트)’, ‘반쪽을 찾아라!(배번호 매칭 이벤트)’, ‘나는 솔로 족자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최 측은 “‘나는 솔로’ MC와 역대 출연진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프로그램의 재미를 현장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러닝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논란으로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나 ‘나는 솔로’에는 변함 없이 출연하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과의 개인적 관계에 대한 폭로 주장을 내놓은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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