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시청사와 공공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시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청사와 위탁사업장, 공용차량 등을 대상으로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시는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일부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냉난방 온도 완화 ▲차량 운행 기록부를 통한 공용차량 연비 점검 및 정비 ▲냉온수기 온도 조정 ▲공조설비 여과장치 청소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공공이 먼저 실천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시민 참여로 확산돼 에너지 위기 극복에 함께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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