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여성 1명과 남성 1명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여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함께 있던 남성도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현장을 통제하고 피해자들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백주대낮 도심 한복판 상가에서 발생한 이번 강력 사건으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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