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지씨' 지석진 "넷플릭스 진출 영광, 유재석 제일 좋아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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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지씨' 지석진 "넷플릭스 진출 영광, 유재석 제일 좋아해"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27 13: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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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미미

(엑스포츠뉴스 상암, 윤현지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넷플릭스 진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석진, 오마이걸 미미,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 

이날 지석진은 '만학도 지씨'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진출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너무 기쁜 일이다. 재석이도 제일 좋아해줬고, 이제 시작일 뿐이다. 성적이 좋아야 웃을 수 있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석진과 함께한 미미는 "지석진 선배가 품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잘 따라주면서 했다. 불편함 없이 수직관계가 아니라 평등관계여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편하게 대할수록 재밌게 나오지 않나. 그리고 미미의 장점이 누군가를 어려워하지 않는다"며 "미미랑 '식스센스'에서 조금 맞춰봤지만 토크는 처음인데 센스가 좋다. 비었다 하면 치고 들어오고, 전문가 모셨는데 말을 못하시면 어떡하지 싶을 정도로 수다쟁이다"라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대해 설명했다.

'만학도 지씨'는 오는 3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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