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고산동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구축한다.
시는 고산동 산70-8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27일 ㈜해성디엔씨 및 고산개발㈜와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오포 지역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복지 시설 이용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산동 산70-8 일원의 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협약은 토지주의 무상 제공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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