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콘셉트로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 작업실 변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북유럽 가구점에서 구매한 아이템들을 언박싱하며 본격적인 셀프 조립에 나선다. ‘천휴테리어’를 기대하며 들뜬 모습도 잠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난장판이 된 현장 속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망연자실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는 “피스타치오 쏟았을 때보다 다섯 배는 더 화가 났어요”라고 토로하며 당시 상황을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그를 ‘언박싱 지옥’에 빠뜨린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그는 ‘천휴테리어’ 완성을 위해 ‘무스키아’ 작업실 정리에 돌입한다. 정리 과정에서 전현무는 “최고의 인테리어는 ‘이것’이다”라며 뜻밖의 깨달음을 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작업실에서 득템한 물건이 무엇일지, 변화된 공간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또한 전현무는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무스키아’의 초심 찾기에 나선다. 인테리어에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에게 헌정하는 작품까지 준비하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천휴테리어’로 재탄생한 ‘무스키아’ 전현무의 작업실은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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