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 무고사, 몬테네그로 국대 은퇴 선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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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무고사, 몬테네그로 국대 은퇴 선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

인터풋볼 2026-03-27 1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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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ridian sport
사진=meridian sport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간판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스포츠 매체 ‘롭스포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는 무고사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그는 11년에 걸친 빛나는 대표팀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몬테네그로는 28일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에 위치한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안도라와 3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무고사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무고사는 지난 2015년 덴마크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지금까지 64경기 15골을 기록했다.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대표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축구협회, 모든 감독과 코치진, 동료들, 의료진, 장비 담당자들에게 감사하다. 큰 지지를 보내준 최고의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나에게 특별한 경기다. 대표팀의 모든 경기가 중요하듯, 내일 경기 역시 중요하다. 우리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 최선의 모습으로 자신을 보여주고자 한다. 골로 끝나면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승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난 이제 나이가 있어서 회복이 더 어렵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정도를 책임질 젊고 유망한 공격수들이 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있고 싶지 않았다. 완전히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후회는 없었다. 무고사는 “어린 시절 국가대표가 되는 걸 상상했다. 난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이뤄냈다. 아름답고 중요한 골들을 넣었다. 내가 해낸 모든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모든 걸 바쳤다.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쏟았다”라고 말했다.

무고사는 소속팀 인천에 더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난 아직 2년 계약이 남아 있다. 최대한 구단에 집중하려고 한다. 긴 이동도 없을 것이다. A매치 휴식기 동안엔 휴식하고 경기를 위해 몸을 준비하려고 한다. 인천에도 큰 감사를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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