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한낮에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원 50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전 11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강서구는 오전 11시 3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차량 화재 발생으로 올림픽대로-가양진출로(여의도 방향)가 정체 중"이라며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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