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유튜브를 통해 약 10년 만에 복귀했지만 계정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상황에 놓였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지난 26일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27일 유튜브에서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은 검색되지 않는다. 화제가 된 영상은 여러 숏츠로 재생산됐지만 원본 영상은 확인할 수 없다. 몇몇 영상을 클릭하면 ‘이 동영상과 연결된 유튜브 계정이 해지되어 동영상을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해당 채널은 구글 서비스 약관 위반으로 계정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유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은 서인영의 개인 SNS에 계정이 사라진 이유 등에 대한 질문을 남기고 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히트곡 ‘신데렐라’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 자신에 대해 달린 악플을 직접 읽으며 해명하는 시간을 보냈다. 서인영은 이혼 관련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가 하면,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발생한 욕설 사건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팠던 상태”라고 밝히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비행기 내 일등석 요구,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 등에 대해선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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